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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컬쳐 스쿨은
게이문화를 이성애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곳이 아닙니다. 게이컬쳐스쿨은 게이 스스로의 자긍심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문화와 일상 속에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개발하는 자기 수련원이자 교육과 문화의 공간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국내에서건 외국에서건 게이들은 이성애자들과 똑같이 문화적, 학문적 욕구의 해소와 이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국내 게이들은 획일적이고 폐쇄적인 교육 속에서 이성애중심의 사고방식을 강요당하며 자신들이 가진 문화적, 학문적 욕구와 재능을 제대로 펼칠 수 없었습니다.
<게이컬쳐스쿨은>은 좀 더 게이스럽고 유쾌한 게이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첫 계단이 되겠습니다. 이성애자들이 말하는 이성애중심의 닫힌 문화에서 벗어나 게이가 말하는 다양하고 열린 문화를 이야기하겠습니다. <게이 컬쳐 스쿨>은 게이들이 가진 배움의 열정이 숨 쉬는 대안적 교육의 틀을 마련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성적 소수자의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내었던 ‘초동회’(1993년 창립)를 모태로 1994년 2월에 결성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적 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입니다. 친구사이는 게이의 인권을 보장하고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없는 세상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 속에서 친구사이는 그동안 음지에서 힘들고 외롭게 방황하던 동성애자들의 따스한 쉼터가 되기도 했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억압과 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치열한 투쟁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친구사이는 단체의 목적에 동의하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개방적인 대중 단체입니다. 그런 만큼 많은 분들이 친구사이에 여러 경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친구사이에서는 오프라인 회원으로서 정회원, 준회원, 후원 회원 등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한 인터넷 회원으로는 6,500여 명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상담 활동이나 크고 작은 행사들을 통해 많은 성적 소수자들이 친구사이를 거쳐 가고 있습니다. 친구사이는 인권 단체로서, 성적 소수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게이들이 스스로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갖는 커뮤니티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친구사이는 성적 소수자의 인권과 해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언론과 인터넷 등을 통한 성적 소수자 이슈 관련 홍보 및 선전 활동, 게이 문화의 발전을 꾀하기 위한 문화 활동, 커뮤니티 내▪외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 활동, 인권 이론 개발과 자료 구축 등의 학술 활동, 성적 소수자들과 가족들과 그 주변의 사람들을 위한 상담 활동, 성적 소수자 해방을 위한 직접 행동, 그리고 다양한 인권 ․ 사회 이슈와 관련한 연대 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신청은
수강료 입금 후
게이 컬처 스쿨의 각 해당 신청게시판에서 하시면
됩니다.
대상
: 게이 컬처 스쿨의 모든 강좌는 게이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수강료
납부 방법 : 통장입금 (계좌 : 우리은행 817-445223-02-001
예금주 : 신정환). 입금 확인 후 수강신청이 완료됩니다.
'게이 컬처 스쿨'의 모든 강좌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접수
문의 및 확인 연락처 : chingu@chingusai.net,
02-745-7942
친구사이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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